미국에서 처음 살림을 시작하면 주방 용품을 하나씩 사게 돼요. 처음엔 뭐가 필요한지도 잘 모르다가, 직접 쓰면서 이건 진짜 잘 샀다 싶은 것들이 생겨요. 반대로 없어도 될 것 같았는데 쓰다 보니 없으면 불편한 것들도 있고요. 지금까지 직접 써온 제품들 위주로 정리해봤어요.
목차
1. 조리 도구 — 팬, 냄비, 도마
미국 아파트는 대부분 전기레인지나 세라믹 쿡탑이에요. 한국처럼 가스레인지가 아니라서 처음엔 화력 조절이 낯설어요. 팬이나 냄비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관리가 편하고 오래 가서 Cuisinart 제품을 쭉 쓰고 있어

Cuisinart 12인치 스테인리스 스킬렛
직접 사용 중 | 스테인리스 스틸 | 오븐 사용 가능
코팅 팬보다 오래 쓸 수 있고 오븐에도 넣을 수 있어요. 예열하고 기름 두르면 눌어붙지 않아요. 관리만 잘 하면 10년 이상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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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isinart 스테인리스 믹싱 볼 세트
직접 사용 중 | 스테인리스 3피스
재료 섞거나 씻은 채소 담아두는 등 다용도로 써요. 냄새 배지 않고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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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스테인리스 소스팬
직접 사용 중 | 유리 뚜껑 | 1~2인용
라면 끓이거나 국 데우거나 소스 만들 때 자주 써요. 뚜껑이 유리라서 내용물 확인하기 편하고 크기가 딱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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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hi 고무 도마 (일본제)
직접 사용 중 | 합성 고무 | 항균
처음엔 없어도 될 것 같았는데 쓰고 나서 나무 도마로 못 돌아가겠더라고요. 칼날이 덜 상하고, 냄새도 안 배어요. 전문 주방에서도 많이 써요.
Amazon에서 보기 →2. 설거지 & 청소 — 의외로 중요한 것들
미국 주방 세제 쪽은 한국이랑 방식이 좀 달라요. 스프레이형 세제를 많이 쓰고 스폰지 종류도 다양한데, 쓰다 보면 나한테 맞는 게 생겨요.

Scrub Mommy 스폰지
직접 사용 중 | 양면 스폰지 | 3개입
차가운 물에선 딱딱하게 굳어서 강하게 닦이고, 따뜻한 물에선 부드러워져요. 반대편은 흡수력이 좋아서 물기 닦기에도 편해요. Shark Tank 나와서 유명해진 브랜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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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Powerwash 스프레이 세제
직접 사용 중 | 스프레이형 | 리필 가능
기름때 닦는 데 진짜 좋아요. 뿌리고 살짝 기다렸다가 닦으면 기름이 깔끔하게 제거돼요. 가스레인지 주변처럼 기름 많이 튄 곳에도 바로 뿌려서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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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EZ-Squeeze 주방 세제
직접 사용 중 | 일반 주방 세제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주방 세제 브랜드예요. Powerwash랑 함께 두고 상황에 맞게 써요. 거품이 잘 나고 기름기 제거도 잘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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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washi 야채 솔 (일본제)
직접 사용 중 | 천연 야자수 섬유
처음엔 없어도 되겠지 싶었는데, 감자·당근·고구마처럼 껍질째 씻는 채소 세척할 때 한번 쓰고 나서 없으면 불편한 것들 중 하나가 됐어요.
Amazon에서 보기 →3. 기타 — 있으면 편한 것들

기름 스프레이 보틀
직접 사용 중 | 리필형 미스트 스프레이
팬에 기름을 직접 따르면 너무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스프레이 보틀에 담아두면 골고루 얇게 뿌릴 수 있어서 기름 낭비가 줄어요. 에어프라이어 쓸 때도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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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주방 저울
직접 사용 중 | 그램·온스 전환
미국 레시피는 컵 단위가 많지만 한국 레시피나 베이킹할 때는 그램 단위가 편해요. 하나 있으면 두루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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