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이 불안한 이유 — 영어, 성적, 부모님, OPT, H1B, 영주권
유학생이라는 신분은 자유로워 보이지만, 사실 엄청 많은 불안감을 안고 산다는 거 알아요? 공부, 성적, 비자, 취업, 부모님, 미래. 하나하나가 다 내 어깨에 있어요. 특히 한국이 아니라 낯선 환경에서 혼자 모든 걸 감당해야 한다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목차 영어, 그리고 새로운 환경 성적 압박 — F-1 비자와의 싸움 부모님 미안함 — 혼자서 책임지기 OPT, 그리고 60일의 공포 H1B 추첨 — 불안은 끝나지 않아 영주권 —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기다림1. 영어, 그리고 새로운 환경처음 미국 와서 제일 먼저 느끼는 게 영어 장벽이에요. 공부 자체가 어렵다기보다는 영어로 공부하는 게 힘들어요. 수업을 따라가는 것도, 교수한테 물어보는 것도,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도 전부 영어예요.그리고 새로..
2026. 5. 15.
미국에서 이유 없이 피곤한 이유 — 비타민 D, 운동, 건조함, 그리고 극복 방법
미국 와서 제일 먼저 느낀 게 뭐냐 하면, 계속 피곤하다는 거예요. 충분히 자도 피곤하고, 일과 직장을 다니면 더 심해요. 처음엔 시차 때문인 줄 알았는데 시차 적응되고도 계속 피곤했어요. 직접 겪으면서 알아낸 원인들과 극복 방법 정리해봤어요.목차 비타민 D 부족 — 가장 큰 원인 운동 부족 — 걸어 다니지 않는 생활 겨울 건조함 — 히터와 습도 시차 적응 극복 방법 — 비타민, 영양제, 운동1. 비타민 D 부족 — 가장 큰 원인미국, 특히 겨울에는 햇빛을 거의 못 봐요. 한국이랑 달리 미국은 집에서 차까지, 차에서 사무실까지 이동하는 생활 방식이라 햇빛 노출이 극도로 적어요. 비타민 D는 햇빛에 노출돼야 만들어지는데, 이게 부족하면 피로, 우울감, 뼈 건강까지 영향을 받아요.조지아 같은 남부 ..
2026.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