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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항 입국 심사 — 처음이라면 이것만 알면 됩니다 (Secondary Room 경험 포함) 이 글은 직접 경험과 CBP, DHS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입국 심사 결과는 개인 상황과 담당 심사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미국 공항 입국 심사는 처음에 생각보다 긴장돼요. 줄도 길고, 영어로 질문이 날아오는데 뭘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몰라서 더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거든요. 저도 한번은 아무 이유 없이 Secondary Room에 불려간 적이 있었는데, 이유도 안 알려주고 그냥 앉아있다가 한참 후에 가라고 했어요. 알고 나면 별거 아닌데 모르면 진짜 당황스러운 게 미국 입국 심사예요.목차 챙겨야 할 서류 1차 심사 — Primary Inspection 2차 심사 — Secondary Inspection 세관 통과 — Customs 알아두면 좋은 것들1. 챙겨야 할 서류비자 종류마다.. 2026. 5. 10.
USCIS 케이스 조회하는 법 — 상태 메시지 해석부터 처리 기간 확인까지 H1B나 영주권을 진행하다 보면 USCIS 케이스 상태를 확인하는 게 일상이 돼요. 이메일이랑 문자 알림을 신청해놔도 케이스가 몇 달째 "Case is Being Processed"에 멈춰있으면 불안해서 매일 직접 들어가서 확인하게 되거든요. 저도 그랬어요.그러다가 USCIS API로 케이스 상태를 직접 파싱하는 방식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그 과정에서 만든 툴을 공유해봐요.목차공식 케이스 조회 방법이메일·문자 알림 신청케이스 상태 메시지 해석직접 만든 USCIS 툴 소개1. 공식 케이스 조회 방법USCIS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Receipt Notice에 케이스 번호가 적혀있어요. 보통 MSC, EAC, WAC, LIN, SRC로 시작하는 13자리 번호예요. 이 번호로 케이스 상태를.. 2026. 5. 10.
미국에서 한국 갈 때 정리 — 항공권·수하물·면세점·택스리펀·세관까지 미국에 오래 살다 보면 한국 방문이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일종의 프로젝트가 돼요. 미용실, 병원, 가족, 증명서, 쇼핑까지 — 짧은 기간 안에 다 챙겨야 하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미국에서 출발할 때부터 다시 돌아올 때까지 흐름대로 정리해봤어요.목차 항공권 — 마일리지 쓰는 법 미국 → 한국 수하물 한국 체류 중 — 꼭 하는 것들 면세점 & 택스리펀 한국 → 미국 수하물 & 면세 한도 미국 입국 세관1. 항공권 — 마일리지 쓰는 법한국 왕복 항공권은 성수기엔 $1,500~$2,000을 훌쩍 넘는 경우가 많아요. 마일리지를 쌓아두면 이 부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어요. 저는 대한항공과 델타 둘 다 쓰는데 직항이랑 경유 모두 이용해봤어요.마일리지 항공권은 구글 플라이트나 스카이스캐너에는 안 나.. 2026. 5. 10.
미국 크레딧 카드 6장 굴리는 법 — 카테고리별 어떤 카드 쓸지 정리 이 글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직접 경험 기반으로 작성했어요.미국 와서 처음 카드를 만들었을 때는 BoA 학생 카드 하나가 전부였어요. 한도도 낮고 혜택도 없었지만, 그때는 그냥 신용 히스토리를 쌓는 게 목표였어요. 지금은 6장을 쓰고 있는데, 각각 역할이 있어서 막 쓰는 게 아니라 어디서 뭘 쓸지 정해져 있어요.카드를 여러 장 굴리는 이유는 단순해요. 연회비 있는 카드들의 캐시백·크레딧으로 다른 카드 연회비를 상쇄하고, 카테고리별로 적립률이 높은 카드를 쓰면 같은 돈을 써도 돌아오는 게 달라지거든요. 처음엔 복잡해 보여도 한 번 세팅하면 별로 신경 안 써도 돼요.참고로 크레딧 카드 전략이나 미국 카드 티어 랭킹이 궁금하면 Moneyvibe에도 정리해뒀어요.지금 쓰는 카드 구성 .. 2026. 5. 9.
미국 세금 신고 처음이라면 — 유학생 1040NR부터 직장인 W-2까지 정리 이 글은 직접 경험과 IRS, Sprintax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세금 상황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 복잡한 경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미국 와서 처음 세금 신고 시즌이 왔을 때, 저도 '학생이면 안 해도 되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 7년 정도 학교를 다녔는데, 근처 지인이 알려주지 않았으면 그냥 넘겼을 것 같아요. 막상 해보니 환급금이 몇 천 달러가 넘어서 꽤 놀랐어요. 안 했으면 그냥 날린 돈이었던 거죠.미국 세금 신고는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소득이 있었다면 의무예요. 그리고 학생과 직장인은 써야 하는 서류가 달라요. 이걸 모르고 잘못된 방식으로 신고하면 나중에 더 복잡해지기도 하고요.목차 신고 의무가 있는 사람 유학생 세금 신고 — 1040NR + Form 8843 직장인 .. 2026. 5. 9.
미국 약국 이용법 — CVS, Walgreens, Costco 처방약 받는 과정부터 약값 낮추는 방법까지 한국에서는 약국에 들어가서 "소화가 안 돼요", "목이 아파요" 하면 약사가 바로 약을 골라줬어요. 그 자리에서 사고 나오는 구조. 미국 와서 처음 약국을 갔을 때 그게 안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미국 약국은 두 가지가 섞여 있어요. CVS, Walgreens 같은 드럭스토어 안쪽에 처방약 카운터가 있고, 바깥 진열대엔 타이레놀, 이부프로펜, 항히스타민제 같은 OTC 약들이 쭉 놓여있어요. 증상 보고 직접 골라서 사는 방식이에요. 처방이 필요한 약은 카운터에서 따로 받아야 하고.처방약 받는 과정병원에서 처방이 나오면 의사가 직접 약국 시스템으로 전송해줘요. 종이 처방전을 받아서 들고 가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약국을 하나 지정해두면 거기로 자동으로 가요.저는 CVS를 지정 약국으로 쓰고 있는데, 약이 준.. 2026. 5. 8.